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라퓨타 온라인

작성자
Lv.38 비활
작성
09.04.26 02:07
조회
688

쿨탐 됬으니 홍보합시다!

병x 같지만 재밌는 소설.

보다 게임다운 게임소설을 지향합니다!

라퓨타 온라인 경력 7년.

무력 43. 동접자수 200만대의 초유의 게임, 라퓨온의 상위 랭커 100명중 1인! 인 세랑은 어느날 여친의 협박을 받아 1년째 냉전중인 여동생과 화해를 위한 계획에 들어가는데!?

남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여동생과 화해하기 위해 서버내에 몇안되는 트랜스포메이션아이템! 무햐드의 반지를 사용, 여자로 변해 접근하기로 하는 세랑.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고자라니!=_=!!

라며 좌절하지만, 마눌님의 협박앞엔 별다른 수가 없고...

능력치 감소의 커다란 패널티를 감수하며 무햐드의 반지를 쓰고, 여동생과 화해하기 위한 여정에 오르는데.

....

라는 이야기입니다... 라지만 사실 이젠 무슨내용이 되던 상관없어=_-;;;; 라는 기분이긴 하죠. 너무 막나갔나[..]

여하튼, 연재는 되도록 일일연재를!!!!!!!!

.... 하려했으나 요샌..ㅠ.ㅠ?

포탈.

라퓨타 온라인

자매품

퓨전밀리터리메카닉액숀로망 메탈세이버도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Comment ' 9

  • 작성자
    Lv.71 한가장주
    작성일
    09.04.26 03:14
    No. 1

    지브리 애니메이션 라퓨타의 게임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kalris
    작성일
    09.04.26 09:59
    No. 2

    머랄까... 겜판의 주요 수요대상은 10대 청소년 이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10대 청소년이 게임에 빠져서 꿈도 희망도

    미래도 팽개치고(물어보면 꿈이없다고 한다죠) 게임에만 몰두

    해서 사회문제가 되고있는데, 소설까지 인간실격의

    다크게이머를 섭외해서 상상속에서 까지 게임하도록 해야 되겠

    습니까? 게임소설은 글 자체도 상당히 소설로서 완성도가 낮지만,
    (어떤건 그냥 글뭉치라 불러야 한다죠)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담배만큼이나 해로운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타카나
    작성일
    09.04.26 10:26
    No. 3

    kalris님.. 왜 게임판타지는 완성도가 낮다고 생각하시나요? 정통 판타지나 다른 퓨전판타지도 보면 필력이 떨어지는 글이 많은데 꼭 게임판타지라고 그렇게 질타해야 될까요? 그리고 10대들이 꿈이 없다구요? 하하... 꿈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꿈을 가졌습니다.

    더군다나 게임이 문제가 된다고 하지만 게임이 아닌 '소설'을 가지고 머릿속에서 게임을 한다고 하시니.. 그러면 정통 판타지나 무협같은 경우에도 머릿속에서 상상하지 않습니까? 게임판타지도 마찬가집니다. 저는 게임 판타지는 잘 보지 않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09.04.26 10:29
    No. 4

    게임 안하는 아이들에게 물어봐도 꿈이 없긴 매한가집니다.
    정말 사회적인 문제죠.
    꿈이 없는 청소년이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Nematomo..
    작성일
    09.04.26 12:01
    No. 5

    메탈세이버 연제하시죠,
    하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퍼츠샤
    작성일
    09.04.26 13:04
    No. 6

    게임 소설 중에서도 상큼하고 필력넘치는 작품이 많은데,
    너무 그렇게 몰아가는건 좀 그렇네요. 글뭉치라뇨 -_-;;
    예전에 판타지가 막 퍼져나가기 시작했을때, 판타지 무협을 싸잡아 3류라 욕하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10대들이 꿈을 가질 수 없는건, 그들만을 탓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제 30줄 들어서지만, 저희때도 꿈이 없긴 마찬가지였거든요.
    무작정 공부만 시키는 부모와 학교, 사회.
    6시에 일어나 학교가서 1시에 집에 들어와 널부러지고, 그렇게 얻은 수능 성적에 맞춰서 대학, 과를 선택해야하고.
    지금 청소년중에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또 자신의 미래에 맞춰서 짜임새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들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미래를 계획 할 시간이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유하늘
    작성일
    09.04.26 14:36
    No. 7

    애들이 꿈이 없는건 꿈을 가질 환경을 못 만들어준 어른들의 책임이 더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30대 후반에 든 저도.. 위 행복님 말씀처럼 학교다닐때 생각하면 공부라는 단어외에는 크게 들어본 적이 없는거 같거든요.. 오히려 요즘은 그나마 클럽활동이나 기타 다른활동으로 꿈을 가지는 학생들이 더 많은거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720174
    작성일
    09.04.26 15:33
    No. 8

    게임소설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소설 쓰는 작가들의 필력이 문제죠
    이젠 뭐 개나소나 게임소설이니
    처음 보는 게임소설인데도 본 장면 또 보고 또 보고
    시작하고 와 대단하다 필드 나와서 토끼 잡고 히든클래스 ㄱㄱㄱ 이건 정석루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타카나
    작성일
    09.04.27 16:00
    No. 9

    인간유희//

    ㅋㅋㅋ 그건 맞는 말인듯... 시작하고 '와 대단하다...' 빵터짐..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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