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만에 올리네요 소설을...
이렇게도 써보고 저렇게도 써보다가 아~ 이건 아니야.
결국 하루에 몇줄도 못 쓰고 고민고민 하다가
최신편을 올렸습니다.
작품에는 애착이 많은데 어떻게 써야 더 재밌게 쓸까 고민되고
애들도 제 생각처럼 쉽게 움직이지 않고^^;
아직 많이 모자란 글이지만 그래도 봐주시는 몇 몇 분들 덕분에..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서 올려보고 있습니다.
시간 많으신분들 놀러오셔서
바라는 점이나 부족한 점 꼬집어주셔도 좋고요...^^
홍보 할 때마다 제 소설이 취향에 맞으시는 분들을 찾기위해
무진 애를 쓰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줄거리-
신은 더 이상 인간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다.
인간의 죄는 오직 단 한가지-
……그것은 바로 태어났다는 것.
죄를 뉘우치지 않는 인간들을 벌하기 위해
그들이 움직였다.
이제 곧, 종말의 시간이 오리니.
당신의 발 닿는 곳 푹신한 금잔디가 깔려있으니 걱정말고 포탈열고 들어오소서. 누르시면 바로 이동해요!
모쪼록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____^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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