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길게 하여 일주일당 몇 편으로 하려 했습니다만 자주 단락되는지라 그 행태를 버립니다.
조금을 짧게 써서 매일 쓰는 방향으로 전환합니다.
보통 6천자 내외로 하려 했지만 하한선을 3000자 이상으로 하고 상한선은 두지 않습니다.
열망이 생기면 가끔 1만자도 쓸 때가 있을테니까요.
과거를 거울삼아 현대를 살아감이라 하지만 과거의 흔적은 고작 5천년 안됩니다.
해서 현대의 것을 거꾸로 짐작하여 내서 과거를 한 번 상상으로 만들어 보는 글입니다.
여러분께서 매일 쓰는 게 가능하게 되도록 힘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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