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그 다음을 노래합니다.

죽음이라는 존재는 매우 기묘한 존재입니다.

그는 누군가가 태어나는 순간 그의 뒷편에 서서 검은 낫을 드리우고

시시때때로 그것으로 산 사람을 내려 치려 합니다.

죽음의 이름은 무수히 많습니다.

고통

사고

질병

두려움

광기

증오

그리고, 안식.

지금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죽음의 마지막 이름인 '안식'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삶을 허락받지 못하고 한 줌의 안식마저 누리지 못하는 자들.

그리고 그런 이들을 향한 장소.

당신을 그곳으로 초대합니다.

< 환몽의나비 호러소설 - 카페 스틱스>

[Clari]

ㅠ_ㅠ 문제는 전 호러는 못 봐요.... 무서워ㅠㅠㅠㅠ

[라르고]

저는 영상만 안나오면 괜찮으니
선작해두고 봐야겠네요.ㅎㅎ
건필!하시길

[[탈퇴계정]]

나는 링크 거는 법부터 배워야겠군,, 중얼중얼,,
막장개그소설 독자들은 링크같은거 안걸면
귀찮아서 안오는 스타일이 많을거 같은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