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초능력, 색다른 신소설을 찾으시나요?

그렇다면 정연란의 - 살인마와 정의 - 가 있습니다!

먼저 말씀드리자면 다른 분들 말씀에 의거 '취향을 탄다'고 합니다. 1인칭이며 심리필름조각을 마구 이어붙여 만든 뉴웨이브 소설입니다.현대 초능력물이구요.

나름 제 변명일지 모르지만 이제서야 이 기나긴 프롤로그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직 첫번째 능력자 A의 능력조차 끝까지 명확해지지 않았죠... 앞으로 여러명 더 등장할 예정입니다.

염력, 불, 물, 등 단순한 초능력이 아닌 뭔가 조금 특별한 초능력들이 될 겁니다.

살인마와 정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지드]

주인공의 광기가 아주 제대로죠. 추천합니다~

[황금(黃金)]

하악하악 미치겠습니다. 피가 끓어올라 미치겠습니다. 영화 파이트클럽을 봤을때 이 비슷한 것을 느꼈던 거 같은데. 살인마와 정의 정말 제대로 읽고 있습니다. 저도 춪현합니다.

[성류(晟瀏)]

제발 초능력이 뭔지 확실히 밝혀주세요 ㅜㅜ 짐작가는게 너무 많은

[JangGo]

도데체 초능력이 언제나오나요.
언제나오나 계속 읽고있는데 너무 끄는것같다는

[Ruiner]

캬~ 초능력 최근 몇화에는 나와요 ^^

[마왕펭귄]

웅아악!! 취향 맞으면 그대로 쭉 읽고야 마는 무서운 소설입니다 ㅜㅜ

[라콘투어]

지드님 / 감사합니다! ㅜㅜ

황금(黃金)님 / 오! 파이트클럽! 감사합니다!

천마류님 / 네! 속전속결! 이제 실험을 통해 밝혀집니다.

JangGo님 / '실험'을 통해 밝혀집니다.

Ruiner님 / 넵! 감사합니다!

마왕펭귄님 / 오, 취향이 맞으시다니 기쁘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