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30 행운요정
    작성일
    09.01.01 02:51
    No. 1

    홍보가 엄청나군요 후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신전
    작성일
    09.01.01 02:54
    No. 2

    제목자체가 후더덜한=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01 03:32
    No. 3

    제목과 홍보글만 봐서는 매우 가볍게 읽을만한 글인거 같군요.

    제목자체는 독특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ad7007
    작성일
    09.01.01 09:50
    No. 4

    흠. 제목이 독특하다고 생각하시는분도 있으시지만, 전 좀 불쾌한 제목.. 이런 제목의 글은 오히려 홍보에 제한이 필요할듯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들어와서 본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회녹
    작성일
    09.01.01 10:59
    No. 5

    sad7007님께 회색 분자가/
    운영진분들께서도 괜찮으니 정규연재란까지 오도록 놔두셨고, 여태껏 잘 쓰고 있는 제목입니다. 근데 이런 제목의 글은 오히려 홍보에 제한이 필요하다니요. 이청준님이 쓰신 '병신과 머저리' -물론 이 명작에 저희의 글을 비교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또한 '병신'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하자면... 엄밀히 따지면 병신(病身)은 비속어 또한 아니죠.
    그런데 개인적 감상만을 피력 -여기까진 좋습니다만... 사실 저희도 처음 이 제목을 정할 때 거부감과 두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니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신 것뿐 아니라 홍보에 제한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좀 지나친 말씀이시지 싶습니다.
    정 불만이 있으시면 와서 글을 읽고 말씀해주십시오. 가볍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명백히 문피아 자유연재의 벽을 통과하고 현재 약 32만자의 분량을 가진 작품입니다.
    이상입니다. 즐거운 새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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