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라는 본편은 쓰지도 않고 작은 단편이야기나 짓고있는 초보삼류작가 인작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단편으로 [고블린과 인간]이란 써봤습니다.(단편란에 있습니다.)
판타지 세상에서 오크 다음으로 흔한 존재인 고블린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한뒤 소설을 썻습니다. 쓰면 쓸수록 쓰는 재미가 느껴졌습니다.
그냥 읽고서 짤막한 감상편 써주세요;ㅅ;(퍽!)
줄거리입니다.▽
고블린, 그는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드래곤의 재미로 인해서 인간으로 변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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