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51 끼야호옷
    작성일
    08.11.21 05:13
    No. 1

    링크쓰는 법을 몰라서 죄송합니다ㅠㅠ
    하지만 이 글 만큼은 절대 강추합니다! 여러분들, 꼭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8.11.21 07:54
    No. 2

    간만입니다..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무도회
    작성일
    08.11.21 08:37
    No. 3

    신권혈창 분량을 보니 ㅎㄷㄷ한던데 아직도 제대로 본편도 않들어갔나 보네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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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흠냐냐
    작성일
    08.11.21 08:38
    No. 4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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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새벽의태양
    작성일
    08.11.21 09:44
    No. 5

    잘보고 있습니다.^^ 처음은 다른 글들과는 달리 진행호흡이
    너무 느려서 좀 껄끄러울 수도 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도가 끝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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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자의후
    작성일
    08.11.21 11:00
    No. 6

    신권혈창입니다. 신권, 신의 솜씨와 엇비슷해진 권법과 혈창, 한 번 휘두르면 피가 흩날리는 창의 기예(그냥 휘둘러 아무나 다 쓸어버리는 창이 아닙니다)가 어찌 몇 번의 기연으로 뚝딱 만들어지겠습니까?신이 아닌 다음에야, 어찌 인간의 가는 길에 수 많은 망설임, 실수, 위태로움, 뜻하지 않은 행운, 죽음의 절벽에서 반 쯤 떨어지는 절망, 애틋한, 서툰, 때론 뻔뻔한 사랑, 그리고 떨어지는 빗방울 하나에서 우주의 구조를 살짝 엿보는 깨달음 같은 것들이 없겠습니까? 방백. 이름도 좀 촌스럽지만 적당히 의뭉스럽고 또 적당히 착합니다. 이젠 제법 싸움도 잘 합니다. (아쉬운 건 아직 연애공의 수준이 입문좌공수준) 이웃 동네 총각같은 그가 어떤 경지에 올라설지(무공과 연애공에서) 가끔 들러서 확인해 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玉靈
    작성일
    08.11.21 16:17
    No. 7

    저도 강추...

    그 무엇보다 매력적인 엄청난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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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꾸외능
    작성일
    08.11.21 17:46
    No. 8

    지금 안보시면 먼훗날 후회할지도..

    당장 가보세요.


    ps. 영아님 홍보로라도 살아계심(?)을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조급해하지 마시고 원래 계획되로 나가세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이규민
    작성일
    08.11.27 00:45
    No. 9

    흑흑 분량이
    너무 많아서 어디까지
    봣는지
    까먹엇어요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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