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현대물! 칠야의 사도!

네, 간만에 홍보 좀 해봅니다.

여러분은 영웅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영웅이란 어리석을 정도로 순수하고 한결 같은 위선자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히어로.

영웅이기에 떠받들리지 않고, 영웅이기에 스스로를 죽이는 자.

수없는 절망을 보아도, 절대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자.

모든 것을 잃고, 더 없는 어둠을 끌어안은 자.

그런데도 그는 왜 아직도 싸우는 건가.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어 보이는 그에게도 아직 소중한 것이 남아 있는 것인가.

오직 정의만을 꿈꾸며 어둠 속에 살아가는 마인.

적월의 주민들은 그를 칠야의 사도라고 부른다.

나는 달빠다 클릭.

나는 월야환담파다 클릭.

아무려면 어떠냐 현대물이 대세다! 클릭.

[토끼궤인]

아주 재미있는 글이라는!!!
그런데 작가님 다음 편은 언제 !!!?

[매드소설]

많화 쵝온데

[김민혁]

건필하세요^^;

[아르카든]

탁월님 홍보 글이랑 거의 흡사한데요 ... ? ;;

[샤이나크]

^^; 센스 있긴 한데 자칫하면 바보는 탁월님이 기분나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쪽지를 보내서 미리 양해를 구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땜쟁이]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후회안하심- -!

[진다래]

ㅋㅋㅋㅋㅋㅋ 짤방이 더 웃기네요.

[AuEagle]

그냥 단순히 스타일을 바꾸고 싶었을지도...........,

[炎君]

님아 사막의 왕은

[紫璘자인]

ㅋㅋ화군님의 정곡을 찌르는 한소리.

[철]

짤방이 짱이네요~

[눈깔바다]

만화좀!! 아 재밋네요 ㅋㅋㅋ

[Allegret..]

전 메이드인 타입문은 싫어해서리... 이걸보면 달빠와 타입문에서 만든 작품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역효과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