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여성들을 만나고 싶지 않으십니까?

안녕하세요 ^^/

캬마부(캬라멜보다 달콤하게 마쉬멜로보다 부드럽게)

글쓴이 솔직한아이 입니다.

한때 저조한 조회수로 좌절감을 느끼고 글 쓰기를 중단하다,

수많은 분들의 댓글과 성원에 감동먹어 재개하고 있습니다.

캬마부는 문피아에서 유행하는 무협이나 환타지 소설은 아닙니다.

평범한 청년 강인수가 군복무를 하면서 여러 매력적인 여성들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단순 묘사로 그녀는 예쁘고 몸매가 좋았다

이런 식으로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인물들을 모티브로 삼아 정말 생동감 있는 여성들의 모습을

나타내고자 노력했으며,

여러 인물의 시점에서 각각의 마음들을 알아가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점점 가까워지는 이쯤

어디 이런 여자친구 없나 싶은 생각이 들고 싶다면

한번쯤 캬마부를 읽어보시는게 어떻습니까?

문피아 검색창에 솔직한아이의 캬마부를 찾아주세요~ ^^/

[검뎅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염장물은 각혈을 부를 뿐....

[쿠울]

동감입니다.

[월선]

군복무에서....... 난 뭔가 모르게 허무함을 느꼈다.

[헤테로]

좋은 글입니다. 특히 지금까지 쌓인 엄청난 량이
좋은글x분량=대박
이라는 훼테로의 정리에 따르면 이건 완존 대박이빈다. 우왕..ㅋ굳ㅋ

[적랑(赤狼)]

크리스마스 지나면 볼려고 묵혀두고 있었는데 쿨럭..역시 보러가야되겠어욧 ㅋㅋ;

[겨울바른]

아, 죄송. 전 크리스마스 때 보려고 해서...

...크리스마스만 되면, 밤이 너무 길어요 -_)y-~

[10억조회수]

실제 인물을 모델.... 후우..(담배)....

[鬼斬]

현실은 시궁창..후..

군복무라는것만으로 모든것을 용서해줄 수 있습니다

[레이언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캬마부를 읽으라는건...
절망하라는 소리나 마찬가지군요...
(그러면서 조금씩 읽어나가고 있는 1人)

[가연을이]

아흑~ 확실히 ㄱㄱ

[[크레파스]]

염염염장 ㅠㅠㅠㅠ 꿈에나와 ;

[디메이져]

어디 지금까지 나온여자가 요코, 지나, 효진, 연주, 소연, 세희, 은혜
7명이네 좀 적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