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곰냥
"크로노스를... 부숴버리겠어!!!"
내 가족마저 가족이 아냐. 이미 적은 내 주위에 깔려있어. 도망갈 곳도 없어.
사람들은 내게 거짓말만 해.
그런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
그러니, 힘을 갖겠어! 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훗. 너는 너무 완벽해. 그렇기에 너는 질 수 밖에 없어.」
야유가 쏟아져와도 이겨내겠다!
과거를 뛰어넘고 미래를 재건하겠다!
미래는 나의 길이야! 나의 내일이야! 절대로 남이 뺐어가도록 내버려두지 않겠어!
차원마저 뛰어넘어버릴거야. 내 앞을 가로막는 자는 부숴주겠다!
기술의 극한은 댓가를 바라지만, 그 댓가마저 부숴주도록 하지!
『생체병기왕이 명한다. 지금 당장 중독되어라!』
(자연-판타지란의 <생체병기왕>의 홍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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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예요...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찬성: 
반대: 
신화월
카밀레
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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