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막상 홍보하라고 하니 문구가 잘 떠오르지 않네요 ㄷㄷ
제가 이 글을 연재했던지도 3년이 다 되어 가고...
예전에 연중을 하고 잠수를 탔다가 이제서야 염치 없이
돌아와 글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능력이 모자란 변소청소부였던 한남자.
그의 이름은 일만만에 번식할식 만식.
그에게 괴이하게 엮이는 아름답고 지고지순한 신분의
여인들과 연을 맺기 시작합니다.
형제에게조차 무시당하던 천덕꾸러기 그에게
그의 마누라는 배우자이자 기댈 수 있는 것을 넘어
선생이고, 조력자이상의 존재입니다.
그가 이제 자신에게 지켜야할 소중한 존재들을
지키기 위해 강해지고.. 무림에 뛰어들게됩니다.
일만의 마누라의 전기..
불객의 만마전(능력부족..ㅠ 링크할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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