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에서 <지옥가장자리길>이라는 판타지를 쓰고 있습니다.
처음은 연애물, 갈수록 종교소설 같았는데, 이제는 괴수물이 되가고 있습니다.
- 성공의 목전에서 무너진 천재화가와 그를 사랑했던 여인의 죽음. 그녀를 되살리려는 악의 세력의 음모, 종말을 막기위한 주인공의 필사의 사투등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마왕의 성배를 찾아 여행중입니다.
정연란에서 53편 연재중입니다. 어느정도 분량 모아서 보시는 분들은 한번 들러주실길...
<지옥가장자리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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