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발에 차이는 절대지경의 무인들을 자근자근 짓밟고, 오직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존귀한 마인.
존마(尊魔).
비사(秘事)는 비사(悲事)였고,
그것을 극복한 진마(眞魔)는 마선(魔仙)이 되었으니,
그가 존귀한 마인이리라.
자, 소년이여.
악중악 천마를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자!
-_-..........
하아....
마음이 끌리는 대로,
손이 움직이는 대로,
적어보았습니다.
그렇다고 거짓말은 아니죠. 홍보에 거짓을 고해서는 쓰겠습니까.
그저... 진실을 왜곡시켰습니다.
....거짓인가..
여하튼,
선작 1천 돌파 자축 기념 홍보입니다.
꽤 오랜 시간동안 마의 벽에서 놀았지만, 깨질 것은 깨지네요.
제가 1천번의 관심도 다 받아보고 말이에요.
-_-/ 이상 존마 군의 일대기를 쓰는 자목련이었습니다.
정규연재- 존마전기 바로가기.
..
...
....
.....
두둥.
아!
저 링크못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손으로 찾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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