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냐. 역적이냐.
그 두 존재는 종이 한 장 차이다.
천하를 재패하면 영웅이요, 실패하면 천하를 피에 물들인 천하의 역적이로다.
폭풍이 몰아치는 대륙.
난세에는 영웅이 나타난다 하였다.
그에 응하듯 나타난 오대마병(五大魔兵)을 이끄는 오인(五人).
누가 영웅이요, 누가 역적이냐.
두두둥.
천하를 재패하려는 카이론 폰 루세이프의 장대한 서사시.
기갑 + 먼치킨 물입니다.
아직은 현실이구요^^
4장에서 판타지계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자유연재란의 '뇌신전설 엑시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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