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이 참으로 맘에 드는군요. 하지만 분량이 너무 적습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글이 새로 안올라있군요. 이러면 솔직히 글을 보기가 두려워집니다. 언제 연중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몰입될만하면 분량이 끝나버린다는 안타까움.
적어도 한권분량이 되시고 꾸준히 업뎃된다는 확신을 주신다면 매우 인기가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글에서 수준이 느껴지는군요. 앞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일단 선호작은 해놓앗고 2페이지까지 읽었습니다. 앞으로 분량이 쌓이면 처음부터 정독할 생각입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글을 써주세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