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달빛을 베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다이스메이지를 썼던 (인기는 없었지만..)린상입니다.

공식적인 문피아 두번째 작품을 썼고 비축분을 유지하며 연재중인 작품인 '저승사자의 강림'을 홍보하려 합니다^^

저승사자의 강림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든 저승사자가 날뛰는 스토리 입니다. 저승사자에 대한 선입견은 버리십시오!

차원의 경찰 저승사자들은 '초무공' '초마법' '초매카닉'이라 불러도 될 정도입니다.

약간 코믹을 섞었긴 했습니다.  

저승사자들의 무기는 대부분 개성이 넘처 흘러서 '식용 파'나 '아파트' '귀신' '바이올린'등의 무기를 사용하는뎀.

여하튼 열심히 건필하겠습니다^^

헤헷..

[유빈(瑜彬)]

파이팅 !

[WriterDr]

^^ 감사합니다.

[블루워시]

식용 파 하면 간츠가 생각나는건 뭐지

[이설理雪]

오~ 일단 제목은 끌리네요!

[히로유키]

...배었다 가 상당히...

[制坤]

베었다....
배었다....

[팔사]

배었다 안습... 보러 오지 말라고 광고하시는 건가 ;

[꿈일]

달빛을 속에 밴 사람의 이야기일 수도..

[WriterDr]

흐음, 오타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팔사님의 지적은 좀 기분이 나쁘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