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행보(行步)는 거침이 없고,
그의 도(刀)는 천하에 우뚝 설만하다.
마도(魔道)와 정도(正道)를 아우르며
협(俠)을 행하는 그야말로 진정한 도협(刀俠)이다.
패천도협이 돌아왔습니다.
리메를 통해 나온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승적이는 스물다섯의 사내가 되었습니다.
더 남자다워졌고, 더 강해졌습니다.
이야기 또한 더욱더 화끈해졌습니다.
정연란의 '패천도협'을 찾아주세요.
이상, 해리였습니다. (__)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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