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흥미롭네요... 건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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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 ^ 고냥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설정을 보니 저런게 정말 판타지, 즉 환상문학이 아닐까 하는..생각이 새삼드네요. 약간 옛스럽다고 해도 되련지요. 어릴때 저런 느낌의 작품들을 많이 보았지요. 책이든 영상이든.. 아직 글을 읽진 않고 멋대로 상상한것이기는 하지만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직접 생각해낸 소재라 그런지 글에 너무 애착이 가네요~ 끝까지 열심히 연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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