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프노스! 드디어 카테고리 획득 기념으로 첫 홍보 달리기 시작 한다냐!"
"이제 겨우 자유 연재란 이면서... 그나저나 넌 왜 꿈속도 아닌데 여자애 모습으로 나타나는거야?"
"시끄럽다냐! 이게 만화도 아니고 글로 밖에 표현할 수없는 세계에서 표현의 자유는 지켜져야 한다냐! 지면상 이 몸의 훌륭함을 필설로 다 못 하는것이 아쉬울 뿐이다냐."
"사실은 쥐뿔도 없으면서 잘난 척 하나는 수준급?"
"쥐가 어쩌고 어째? 좀 따라와냐아...!"
"자... 잠깐 그런뜻이... 자, 잠깐 그 손톱은 집어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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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작가 유리속사진입니다~
드디어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자연-판타지
어느 날 하교길에 고양이에게 말을 걸어버린 강우.
말 한번 잘못 건 게 무슨 업보라고, 일주일동안 사람들의 꿈에 그 꿈을 해피엔드로 만들어 주지 않으면 고양이가 되는 저주에 걸리고 만다.
정체불명의 고양이 '쥬디'와 떠나는 꿈속 대 모험기. 휘프노스~
일주일동안의 꿈 이야기로 되어 있어서 하루하루 다른 꿈에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덕분에 장르가 판타지+메카닉+액션....(등등)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자유연재란 - 판타지 => 휘프노스
오늘밤 당신의 꿈에 고양이 한마리가 다녀갈지도...?
P.S 작품추천도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읽어본 작품도 별로 없어서요;; 비슷한 장르의 작품이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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