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있는 이곳을 낙원이라 여겨도
운명과,
인연과,
끊을 수 없는 업이 깨닫게 한다.
낙원은 내가 바라보는 저 지평선 너머에 있다.
이곳은 낙원이 아니야.
정연란으로 이사온 도원향입니다.
도원향이 4일에서 5일 정도 휴지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24일날 회사 미팅, 25일 결혼식 참석 스케줄이 있거든요.
그게 제가 사는 동해에서 하면 참 좋겠지만
회사는 서울에 있고 결혼식은 원주에서 한답니다. ^^;
오늘 저녁에는 과연 쓸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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