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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력이 딸려서 서두따위는 쓸주 모르는

어린사랑입니다.

제가 정규연재란에서 연재중인 [삭제가 완료되었습니다.]

는 대충 이런 작품입니다.

정체불명의 총

[파트너. 파트너는 인간이라서 모르겠지만 말이야…. 마법의 근원은 바로 상상력이야. 우리가 상상하는 순간 세계는 변하기 시작하지.]

[삭제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와타 사유리

[역시 너는 모에해.]

[우리 모에요소~♡]

검은남자

[말 그대로다. 소년. 넌 사랑에 빠진 것이다.]

[후후.. 금지사항이다.]

[그러면 맛보기로 보여주지. 5초간…. 죽음을 삭제한다.]

리아스

[ 그녀에게 당신의 사랑으로 평화가

찾아오게 하져 주옵시고, 그녀가 고통

받을 때 마다 평화를 주옵소서.

당신이 주시는 평화. 사랑아래에서

늘 사랑하고 감사하게하소서.]

이나리

[바보영웅이네...]

대충이런 느낌의 소설입니다.

한가하실 때. 할일 없을 때. 심심할 때 한번쯤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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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악]

대충 이런느낌이 어떤느낌인지 잘 모르겠어요 = ㅇ=+(비꼬는게 아니라 순수한 감상평입니다.ㄷㄷ)

[진호랑]

정군-_- // 네. 그런 느낌입니다. 어떤느낌인지 모르는 느낌이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