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만이라도 내보자! 라고 시작한 글이
어느새 36편이나 쌓여버렸습니다.
부족한 글 솜씨에, 중간중간 지루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만(읽어주시는 분들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
잃었던 무공을 되찾은 주인공의 행보가
이제야 제대로 펼쳐지기 때문에 감히,
자추 한번 올려봅니다~
시원시원한 액션을 원하신다면
담우(譚友)를 움켜쥔 주인공 손승적의
활약을 지켜봐주세요!
정연란의 패천도협을 찾아주세요!
이상, 해리였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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