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입니다.
주인공은 여자.
10대의 소녀임에도 30대의 아줌마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
밝고 명랑 코믹한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총이 겨눠지고
화살이 날아오고.
건물이 폭파되고
칼에 찔려도
살아 남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최소한 12회 이상은 읽으셔야 분위기 파악됩니다.
초반에는 거의 복선 위주라 약간 어려우실 가능성이 많습니다.
분량 좀 됩니다. 112회 넘어 갑니다. 시간 여유로우신 분들이 읽기를 권합니다.
오늘 올린 분량에서 드디어 지인이 봉인을 풉니다. 물론 20명의 칼들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살아 남기 위해서...
아! 제목은 광휘아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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