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황폐화인 제 소설란에 풀 한포기라도 심어주실 자원봉사자(?)분들을 구합니다-! <응?
소설제목은 잊혀진 광시곡이고요-
작가는 저 할로우.F입니다-
볼품없는 글인지라-; 봐주시는 분들도 얼마없고-
그나마 몇몇 분들의 코멘으로 근근히 목숨을 연명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것이라도 만족해야할텐데-
황폐화상태인 연재란에 조금이라도 활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성실연재라면 현재 연참대전에 참가해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걱정하시지 않아도 되고요-
12월 초쯤에 잠깐 일이 있어서 연재중단하긴 했었지만-
앞으론 절대 연재중단 없이-
완결까지 쭉 달려볼 생각입니다-
혹- 시간이 좀 남으셔서- 심심함을 달랠만한 것이 필요하다면-
좀 와서 자원봉사를-
부탁드려요-
PS. 빼먹은 줄거리 요약 적고 갑니다- (삐질)
현재 연재 완료된 첫번째 권 First의 스토리는-
만명의 희생량을 제물로 무엇인가 음모를 꾸미는 시베툰이라는 사내에게 자신의 여자친구가 죽는 꿈을 꾼 시후의 복수기랍니다-
그리고 현재 연재 분량인 Second의 스토리는-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가속되면서 뭔가 초장부터 본격적으로 가는 그런 스토리랍니다- 자세히 말씀 드리고 싶지만-
그러다간 First의 반전 내용을 누설하게 되므로 이런 묘한정도만- (삐질)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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