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끈기가 없어서 완결을 지은 소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반드시 완결을 내자! 라고 생각하고 쓰는 소설
'지겨운'인간들의 발악, 제목은 좀 자극적이지만 저는 나름대로 제 소설이 재밌다고(퍽!)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카테고리도 얻지 못했지만...자라나는 새싹을 도와주세요~ 재밌는지 아닌지, 제가 자뻑인지 아닌지..판단해주십사 하고 홍보합니다.
자유연재 판타지란입니다.
몇편안되니 잠시만 훑어봐 주세요.
2008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제 소설을 보아주실려고 막! 마음먹으신 당신! 금전운이 5배로 뻥튀기 되고 연인이 없다면 이상형과 연인이 되길 빕니다.
그럼,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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