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단을 빼앗기는 영물들에게 실증을 느끼십니까?[자추]

아무나 도달하지 못하는 길

아무나 도전하려 못하는 일

실은 너무나 바보 같은 일이라 모두가 하기 싫어 하는 일.

개념있는 막장 무협소설의 길을 걸어가고 싶은 <영물지주>가

조금 색다른 영물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 합니다.

더 이상 내단을 빼앗기지 만은 않는다.

2007년 12월 영물들의 대 반란이 시작된다

개념있는 막장 무협을 지향하는 글쟁이에게

따스한 한마디를 건내주실 아름다운 독자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영물지주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선작수 300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과분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하루감정]

흐흐 건필하세요~

[멈무]

영물들의 대반란인가요??? 오옷. 이거 솔깃한데요? 아하하. 보고싶네요^^ 당장 보러가야겠어요. 하기야;;; 기연의 큰 피해자들중 하나는 영물들이었지요^^;;;;;; 효력이 좋다하여 몸속에 고이 모셔둔 내단을 뺏기질 않나 ㅠㅠ죽지를 않나...흑! 여튼 정말 색다르네요!! 와와와. 정말 보러갈께요^^

[디릭]

<사렌> 감사합니다^^

<애향愛香>이야기의 진행이 다소 느리다고는 생각하지만 빠른 연재를 하고 있으니 원하시는 것을 틀림 없이 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BACkofth]

오 그럼 인간들의 내공을 빨아먹어서 승천하는 내용인가?
아니면 변신해서 인간인척 하면서 무림평정하는 이야기인가?
두번째 라면 정말 실망

[디릭]

<BACkofth> 둘다 아니라 참으로 죄송^^;;;;

[금설]

호, 혹시 영물 중에 만년음양삼도 있나요? (먼산...)
ㅎㅎㅎ
기발한 소재를 바탕으로 재밌는 글을 쓰시는 것 같네요.
부디 초심을 잊지 마시고 완결까지 화이팅하세요^^

[디릭]

만년음양삼은 없고 조만간 인형설삼은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