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독일인가?

제목이 이상하군요. 흠흠

분명히 제가 있는곳은 '대한민국'이지만

제가 글을 쓰고 있는 배경은 '독일연방공화국' 입니다

제 글에 대해 설명하자면...

한국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는 한 대학생이

아버지의 명령으로 인해 독일로 유학아닌 유학을 가

베를린에서 며칠 살지 못하고(?) 독일의 어느 외딴섬에

선생님으로 지내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다룬

로맨스 판타지 독일관광소설 입니다

한번 보시고 어떤지 판단해 주십시오.

로맨스 싫다 하셔도 어쩔수 없습니다.

한번 보시면 계속 보시게 만들것입니다.

후후후..

그럼 안보면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 분명히 있을것 같군요....

자유연재 - 로맨스 - 독일 유학여행기

PS. 멘트가 건방졌다면 죄송합니다 (__)

[치커리다]

하하하 보고 왔습니다.







너무 띄어 쓰십니다. 하하하






안보면 되지요 하하하






리플이 건방젔다면 죄송합니다.(__)

[김곤뇽]

띄어쓰는게 더 보기 편하지 않나요? 손가락 아픈거 빼면..

저에게 가르침을 주십시오 (__)

[김재민]

저도 살짝 보고 왔는데, 윗분 말씀처럼 띄어쓰기가 너무 심하네요.
심한 띄어쓰기는 오히려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고
더 보기 힘들게 하는 역효과가 납니다.
다른 분들이 올리는 방식을 참고하심이..

[달나비]

적당한 띄어쓰기는 괜찮지만 독자들이 볼때는 휠을 내려서 보기때문에

조금씩만 띄어주는게 더 좋습니다.

이렇게 한줄식쓰고 줄띄우기를 하시던가

한문장을 쳐서 그 문장을 완전하게 끝낸다음에
줄띄우기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김곤뇽]

감사합니다 확실히 제가봐도 너무 띄었네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