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이후로 처음 쓰는 소설입니다.
처음에는 안올리려고 했었는데, 친구들의 반응이 좋아서 용기를 내어 올리기 되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해서 자유연재 - 판타지 란에 쓰고 있어요~
제목은 '아이딜 크리스탈' - 아이틸 크리스탈 카테고리에 있답니다.
어설픈 글이지만 사랑해 주세요 ♡
홍보를 하자면, 전 개인적으로 정통판타지를 좋아합니다.
신비한 모험이야기를 좋아하지요~.
운명에 얽혀 있지만, 스스로 풀어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주제가 성선설과 성악설이기에 자칫 판타지 답지 않은 무거운 느낌이 들것 같아, 유쾌한 분위기를 내려 애쓰고 있습니다.
...뭐 이정도 일려나요. 잘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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