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자유연재-판타지에 "바스타드s" 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있는 엄청입니다. 편수는 현재 20회 연재했고, 하루하루 정성들여 써가고 있습니다. 비문, 오탈자도 최대한 없애려 노력중입니다.
보다 재미있는 글, 보다 생생한 인물, 보다 치밀한 전개를 생각하다보니 하루종일 글생각 뿐입니다.
그만큼 저도 재미있게 쓰고 있고요.
그런데 아직 댓글도 하나 없고, 썰렁하기만 합니다.
마침 한담의 분위기가 요즘 읽을 거리를 구하시는 분들도 있는 듯하여 이렇게 용기내어 올려 보았습니다.
채 반항기를 벗어나지 않은 한 청년의 모험담입니다.
프롤로그에서는 이 청년이 탈옥했다는 사실부터 보여줍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전개는 감옥에 투옥되었던 때 부터 시작됩니다.
뭔가 아주 중대한 절도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던 이 청년.
감옥을 탈출하는 과정과 또 이후에 벌어질 사건들을 함께 보고 즐겨주실 독자분들이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 막상 하려니,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머리만 멍해져서 어떤 소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자유연재 - 판타지 "바스타드S" 홍보합니다!
헉헉... 홍보글 적는 거 엄청나게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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