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상하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수업시간에도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그저 공상만하지요.
조아라에 도전해서... 200이라는 선작을 쌓았지만... 필력
부족으로... 글을 삭제하였고...
시드노벨에 도전하여 디시 판갤러에게 게시판 한줄이 저에
대한 글로 가득찰 정도로 까여보기도하고...
그렇게 점점... 저는 소설하고 멀어져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꿈을 꾸었습니다.
그곳은 전쟁터였습니다.
현대의 과학기술에서 조금 발전한 탱크가 아주 처참히
부셔저 있었습니다. 저는 놀라서 집으로 돌아갔죠. 집에들어
가자 평범한 가정의 화목한 식사가 펼쳐졌습니다. 그러나 그
식사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싸이렌 소리와 함께 경보가 울
렸고 그와 동시에 마물들의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모두가 죽어버렸죠.
제가 여태까지 하던 공상에... 이꿈을 더하여 만든 세계관이
삭제가 완료되었습니다. 입니다.
이번에는 완결을 향해 미치도록 달려볼 생각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작가입니다.
부디 끝가지 지켜봐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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