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란에 메탈세이버-라는 글을 적고 있는 비활입니다.
어느날, 너무도 갑작스레 전장속으로 사라져 버린 연인.
휴렌은, 아무것도 모른채, 하지 못한채- 그 저 바라만 봤던 스스로를 저주하며 인간형 병기, AG를 올라타고, 전쟁속으로 뛰어듭니다.
그 어떠한 신념도, 의지도- 단지 휘몰아치는 커다란 불길에 쌓여 사그라드는 잔혹한 철의 전장.
그리고,
그런 전쟁을 겪으며, 차츰 성장해나가는 휴렌.
모에가 있는 , 가슴이 따뜻해질수 있는-
그리고 열혈과 정열이 있는 메카물을 지향합니다(..목표도 크다)
관심 1g부탁드립니다..(웃음)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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