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보도 할 수 있다는 공지를 보고 홍보합니다.
사실 여기에 온지도 얼마 안되어서 지금에야 알았습니다;;
저의 소설은 현재 자연란 판타지에서 연재하고 있고요..
장르는 정확히 현대 판타지 학원물이라고 해야 할 것같습니다.
(퓨전이라고 할까요...? 그런 경향이 있어서 고민했는데 퓨전보다는 판타지 성격이 워낙 강해서;;; 판타지에 올렸습니다......)
내용은...
인간계에 그것도 지구에서 사는 인간계의 마족인
유록(주인공)은 평범해보이는 고등학생이지만 사실은
해결사라는 직업을 가진 마족..
그러기에 각종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그이다. 그런 그를 돕는 쌍둥이누이들 역시 만만치 않는 성격의 소유자들로 유록을 도우면서도 항상 유록을 봉으로 안다. 또한 천상계에서 내려온 레인은 유록에게 반해 절대적인 사랑(?)을 날리고 그런 레인을 보는 유빈(유록의 남동생)은 항상 그를 경계하며 자신의 형을 지킨다. 하지만 유빈역시 알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
그런 그들과 함께 사는 유록은 항상 걱정이 앞서고...
그렇게 인간계 마족으로서 해결사로서 자신의 소임을 하던 유록에게 운명의 수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운명의 수레바퀴 속에 유록은 18년전 마족의 과거와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되고.....
여기까지의 간략한 내용이었고요..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봐주세요.. ^0^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지만 아마 5회(올린 회수가 아닙니다.
소제목 5회부터라는 말이죠.)부터는 재미있게 전개가 될거같네요..지금은 그저 시작단계라서 아직 10분의 1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이미 한권분량의 글이 완성된 시점이라서...
(그 사이 수정도 하겠지만..)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함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
(아직 초짜이니까요^-^)
참! 1회만 보고 먼저 판단하지 마세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먼저 판단하면 곤란해요~)
전 워낙 허를 찌르는 경향이 있어 괜히 판단했다가는
후회해요...(저런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저의 소설 月心(월심) 많이 사랑해주시고 잘 부탁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0^
-by tyan1004
찬성: 
반대: 
메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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