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신이 안나오는 글 보셨습니까?

에... 사실 몇 번 보기는 했습니다만,

거의 드물지요. 그런 작품.

제 작품이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현재 21편까지 연재했습니다.

소설을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 청년.

우연히 발견한 책방에서 이상한 책을 받고서,

사건은 시작됩니다.

장르는 저도 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현대물로 잡았습니다만

퓨전과의 경계도 모호하고 말이지요.

댓글을 달아주신 한 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현대 미스테리 정령 로맨스 물... 이라 합니다.

사실 삼십편이 됐을 때 '어느 정도 분량이 쌓였습니다!'라 자랑하며 홍보를 하려 했습니다만,

현재 글의 진행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 조심스럽게 홍보합니다.

제 글을 잘근잘근 씹어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욕만 아니면 어떤 비판이라도 감수하겠습니다.

소선재 - 현대 마법사 입니다.

[別離]

요즘 눈여겨 보는 현대물중 하나지요 건필하세요~

[네임즈]

음 작가님의 홍보라.... 요즘 많이 이야기가 들리던데
이 홍보로 인해서 발걸음을 하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요람(搖籃)]

일단 글부터 올려주세요!!!!
그리고 버닝모드 !! ㅠ_ㅠ
기다리는사람 목이빠집니다 ㅠ

[흰여우]

새글부터 올려주시지요...........................................................................................!!!!!!!!!!!!!!!!!!!!!!!!

[소중한오늘]

솔직히 50편이하는 읽어도 감질맛나고.... 쉽게 가먹는다능 ㅠㅠㅋ

[흠]

작가님이 직접 전투신이 없다는(아직가지는) 홍보글을 적어주심에 전투신이 없어도 맛깔나는 글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일단 선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신전]

볼만하던군여 ㅆ+ )..

[Novrain]

이런글은 N을 띄우고 난 뒤에 쓰는게 매너(?)죠 ㅋㅋㅋㅋ

[에테시안]

전투신 없어도 무지하게 기대되는 작품~_~
어여 N 띄워 주세요!

[韶流]

전투씬을 보기 싫으면.. '아샨타'를 보세요. 거의 야오이급(?) 소설입죠 ㄷㄷ

[시르크]

N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가님~

[로드뱀피]

글의 전개 방식이 참신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플갱어]

현대마법사라는 제목의 소설이 또 있지요...
크라스갈드 님 소설입니다. 제목이 너무 비슷해서 착각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