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81 무한의공간
    작성일
    07.08.10 14:23
    No. 1

    아니.... 제목을 안적어주시다니... " 이안부르크의 칼"
    작년말쯤에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오래간만에 오셨군요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쿠키쿠쿠
    작성일
    07.08.10 15:16
    No. 2

    무한의공간님 감사합니다.
    제목을 안 적다니 정신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아날로그
    작성일
    07.08.10 17:41
    No. 3

    오랜만에 오셨군요.^^ 잘읽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에텔르
    작성일
    07.08.10 22:30
    No. 4

    "중화 인의 혼을 부르짖는 몇몇 무협소설을 보고 많이 속이 상했다."

    절대공감!!!
    솔직히 이런 무협 들을 보면서 속이 부글부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