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음악만을 위해 써진 마지막 판타지.

정규연재란.

스텐드 포 뮤직 - . [Stand For Music]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그 간극의 곡선.

그리고 그 안에서 펼처지는 첫번째이자 마지막 판타지.  

뮤지션 강 하늘. 아니 음유시인 하웬의 이야기.

수 십 수 백 아니 그 이상의 차원을 넘나들며 잊혀진

음유시인 왕국의 네명의 주인을 찾는 천신 이스웬의 맹약자

라에 폰 이시베르와 시공간의 음유시인 헤인세르크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오직 음악만을 위해 섭니다.

[Stand For Only Music.]

스텐드 포 뮤직.

잊혀진 네명의 음유시인 이야기.

7월 12일 연재 시작 했습니다.

[기념물]

저번에도 홍보 한번 하신걸로 아는데;;
분량 좀 쌓이고 홍보하시는게 ..

[ha******..]

방금 홍보글 읽고 냉큼 읽으러 갔는데..
확실히 분량은 얼마 없는듯..
그래도 내용은 기대 되던데요...
선작 추가 하고 왔답니다~^^

[신화월]

기념물 - 문피아 룰대로 1주일 이후에 재홍보 한 것 입니다.

[몰과내]

홍보하시고 독자가 호응한다면 자주 홍보 안 하셔도 선작이 늘어날 겁니다...

[영명임]

기념물- 이런식으로 기념물님께 답글을 하는 것도 문피아 룰에 어긋나는 것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