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동안 허송세월을 하다보니 홍보글을 올리면서도 두근거리기는 마찬가지네요.
처음이자 마지막 홍보 글이 되기를 바라며 [천애지각]으로 초대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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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武) 는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이고,
협(俠) 은 마음을 이끄는 공부이다.
무인과 협객의 공통점은 무공을 익혔다는 것이고, 다른 점은 무인은 처세를 하고 협객은 처세를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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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려 이끌기 위해서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움직이는 것이 협객의 길. 잊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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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정(情)은 어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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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답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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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와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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