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가진 자, 검을 들다.

외팔검객(畏捌劍客).

두려움을 모르는 한 검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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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로 외팔을 지닌 채로, 뒷골목에서 근근히 살아가던 소년.

그러던 소년은 혁가장이란 곳에서 하인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석호필이란 무인(武人)을 만나고, 서서히 무(武)에 대해서 눈을 뜨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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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물입니다. 진실된 시련과 고난을 통해 한 소년이 검객으로 성장해가는 소설입니다. 과장된 기연도, 과장된 효과들은 나오지 않습니다. 단지 한 소년의 꿈, 검객이 되어가는 모습을 그려보려합니다.

진정한 검객의 성장과정, 그것을 보고 싶은 분들은 외팔검객, 눌러주십시오. 취향차는 고려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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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란, 단지 다를 뿐이다.

[Revenge_]

석호필...석호필....

[풍류성]

Revenge_님//예에, 프리즌브레이크에서 슬쩍 따왔습니다.

[영명임]

석호필.....치밀하겠군요-!

[풍류성]

영명님//치밀할까요 과연..

[One한]

장애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종이나라]

그렇죠! 그저 다를뿐인데..
길거리에서 볼때면 도와주고싶은데
동정이라 할까봐 선뜻나서지못하네요;;

[이땅콩]

굿!

[생사현관]

잘 보고 있습니다...엄청 재미있죠....ㅎㅎ

[풍류성]

개념은있냐님//마음먹기에 달렸죠.

종이나라님//도와주더라도, 어느 정도 한도선까지 도와드리면 오히려 고마워하실겁니다. 무엇이든지 마음이 중요한거죠.

이땅콩님//댓글 감사드립니다.

생사현관님//과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무명기협]

석호필의 압박 ㅋㅋㅋ
고고씽~

[취검取劒]

외...팔?-_-;

[초무량]

석호필이 무협세계에도 있었군요...^^

[인생사랑4]

오호...그때 질문 하신것을 기본으로? ㅎㅎ

[로딘]

온몸에 세긴 문신을 해석하면 나의 비전절기를 얻을수잇을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