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연-판타지 하프엘프 홍보

작성자
Lv.2 노벨앤뮤직
작성
07.05.21 22:16
조회
636

제목: 하프엘프

<주의> 주인공은 강력하지만, 먼치킨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차원이동 소설입니다.

@ 주인공 소개, 줄거리 소개 보다는 바로 프롤로그를 보시고 내용을 확인 하고 싶으시면,  빗금(////)이 쳐져 있는 곳까지 내려가세요^^

일단 주인공을 소개하겠습니다.

주인공 줄리안은 레딘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납니다. 그는 7살때 양친을 모두 잃고, 시메르 학교의 교장에게 양자로 입양되어 길러집니다.

이 사실을 알고있는 그로서는, 교장 내외에게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 또한 게을리 하지않습니다. 그는 훌륭한 사부 아래서 검술을 심층적으로 배우게 되고, 그가 시메르 학교에 정식으로 입학하여 그곳의 학생이 되었을 때는, 레닌 내에서 지와 력, 그리고 미까지 갖춘 몇 안되는 엘리트중 하나가 됩니다.

줄거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시메르 학교에 다니던 줄리안은, 후배 엘리카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던 도중, 렌디에게 2/3만 내용이 쓰여져있는 이상한 소설책을 받게 됩니다. 줄리안이 엘리카에게 렌디가 건네준 소설책에 대해서 말하자, 그녀는 당황하며, 밤 11시 15분 정각에 책의 빈 페이지의 맨 첫장을 보라고 말합니다. 줄리안은 그녀의 말대로 밤 11시 15분 정각에 렌디가 건네준 소설책의 빈 페이지 첫장을 보게되고, 순간 책장 중간이 시커멓게 변하면서 그것이 나누어져, 하나 하나의 문자로 변합니다.

'영웅은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 다시 엘프들의 세계, 카오스에서 부활한다'

이 글을 읽고 난 줄리안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엘프들의 세계, 카오스로 차원을 이동하게 됩니다.

///////////////////////////////////////////////////////////////////////////

이제 프롤로그 전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눈이 내리고 있지만, 적어도 이곳, 시메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는 이번 겨울은 외투를 걸치지 않고 다녀도 될 정도로 따뜻한 겨울이다.그들이 살고있는 이 나라 레딘은 한 해동안이 늘 겨울과 다름없었다.

눈이 잔뜩 덮힌 천년수 아래, 한 소년과 소녀가 서 있었다. 소년은 짙은 갈색의 머리색을 가지고있었고, 그의 피부는 깨끗한 살색이었다.정열적인 눈과 훤칠한 키, 그리고 발달된 몸은 그의 매력을 더해주는데 더할나위없었다.

그런 그의 앞에 서있는 소녀 역시 소년이 키가 아주 큰 탓에, 소년보다 머리 하나는 작았지만, 여성의 평균적인 키는 훨씬 넘어섰고, 금발에 우유같이 하얀피부를 가지고있었다. 소녀는 소년이 하는 말을 들으며 이따금씩 웃고있었다.

"그러니까 엘리카.."

소년이 다시한번 소녀에게 말을 걸으려는 찰나,

"어이 - ! 줄리안 -- !!"

줄리안은 등 뒤를 바라보았다. 렌디였다. 렌디는 줄리안의 집 근처에 사는 친구로, 가끔씩 등교도 같이하고 농담도 자주하며, 시험기간엔 공부까지 같이하는 친구였다. 그러나 줄리안은 그와 줄리안의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가로막는 듯한 느낌이 드는것을 느꼈고 그것을 지워버릴 수가 없었다. 그로인해 그에게 속마음까지 터놓을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다.

"렌디?"

그리고 우습지도 않다는 듯이 말을 이었다

"왠 호들갑이야.. 너답지않게.."

평상시의 렌디는 예의는 물론이고, 모범적인 행동을 하며 머리또한 다른 아이들에 비해 뛰어나, 전교권에서 한번도 벗어나 본 적이없고, 게다가 얼굴까지잘생긴.. 한마디로 아주 밥.맛.없.는. 친구였다. 그런 그가 갑자기 호들갑을 떨며 그에게 말을 걸어온다는 것은 정말 무슨일이 있어서 일것 같기도 했지만 줄리안은 지금만큼은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않은 상황이었다.

"잠시만 기다려줘 엘리카"

줄리안은 한숨을 쉬며 눈앞의 소녀를 두고 렌디를 따라갔다.

렌디의 진지한 눈을 본 줄리안으로서는 그를 무시할 수 없었다.

그가 진지한데는 분명 이유가 있어서이다.

"무슨 일이야 렌디?"

"......."

줄리안은 렌디에게 가까이 가서 그의 눈을 응시했다.

놀랍게도 그의 눈은 흔들리고 있었다.

"이봐.... 렌디... 무슨일이야...."

줄리안은 슬슬 걱정되기 시작했다. 줄리안이 아는 한 렌디란 친구는 누구보다도 강한아이였다. 육체적으로나, 그리고 정신적으로나..

"렌디..."

마침내 렌디는 입을 열었다. 그리고 말을 시작하였다.

"줄리안.. 네가 믿을지 믿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렌디는 잠시 시선을 줄리안에게서 창문으로 옮겼다.

창밖에서는 하늘로부터 하얀 결정체가 끝없이 떨어지고있었고, 그것은 지상을 조금씩 덮고있었다.

렌디는 꽤 오랫동안 그 창문을 바라보다가 다시 말을 이었다.

"이 책을 읽어봐."

렌디는 줄리안에게 책을 건네주고 기숙사 문 앞에서 붐비고있는 커플들을 밀쳐내며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너가 만약 그 책을 읽을 수가 있다면.. 넌...."

렌디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 듯이 얼굴을 잔뜩찌뿌리고 있었다. 그의 수려한 얼굴은 어느새 상기되어 빨갛게 되어있었다.

"뭐지 이게... "

줄리안은 혹시 저번에 그가 자신의 레포트의 주제가 너무 유치하다고 놀리던 친구에게 써먹었던 것처럼 (책을 열면 화약이 터지면서 펑 소리가 크게나며 검은 재를 뒤집어쓰는 식으로) 자신을 놀리려는게 아닌가 싶은 마음에 책의 겉표지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냄새까지 맡아봤지만, 아무래도 화약같은건 없는것 같다고 판단하고 조심스럽게 책의 첫장을 열어보았다.

잠시동안 알 수 없는 문자들이 눈앞에서 보이는 듯 싶더니, 그것은 곳 읽을 수 있는 문자로 바뀌었다.

"이게 뭐지? 소설인가?"

줄리안은 한참동안 그 책을 들여다 보았다. 꽤 스토리가 잘 짜여진 소설이라는 것이 글쓴이의 문장체에서 드러났고, 그는 조금전 렌디의 행동은 까맣게 잊은채, 한장씩 넘겨읽었다.

"아참!!"

그는 그가 학교정원 벤치에 기다리라고 내버려두고왔던 엘리카가 생각났고, 그대로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갔다.

"헉-- 헉--"

줄리안은 계주선수로 100m를 뛰었던 이후로는 처음으로 전속력으로 뛰고있었다.. 엘리카는 몇 주 전 술집에서 알게 된 후배였다. 그는 몇일 전부터 그녀에게 접근하고 있었고, 오늘또한 그녀에게 한발자국 가까이 가기 위해 노력을 하고있는 중이었다. 줄리안은 속으로 렌디를 욕하며 정원 가운데의 큰 천년수까지 뛰었고, 그 아래에 아직까지 앉아있는 엘리카를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엘리카.."

엘리카는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어올려 줄리안을 바라보았다.

"응? 오빠 왜이렇게 늦은거야?"

줄리안은 자신의 머리를 쓸어내리며 대답하였다

"미안..렌디자식때문에.."

"아니야.. 후훗, 오빠 근데 무슨일로 렌디 오빠가 부른건데?"

엘리카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줄리안을 바라보며 물어보았다.

언제봐도 매혹적인 금발에 하얀피부 그리고 무엇보다 매혹적인건 가까이서 보면 연한 갈색인, 맑은 눈동자... 그녀는 작년에 학교에서 개최했던 학교의 이름을 따서 만든 '미스 시메르 선발대회' 에서, 80퍼센트의 득표율로 당당히 '미스 시메르'로 선정되었고, 그 이후 그녀는 시메르 학교안의 모든 남학생들의 우상이되었다. 그녀는 하루에도 수십개의 러브레터를 받고, 상대가 아무리 못생기고, 능력없고, 성격이 좋지않은 남학생이라 할지라도, 불평 한마디 안하고 답장을 써주었다. 그녀는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아름다운 소녀였다.

"아니.. 그게 별건 아니고 이 책을 읽어보라고해서.."

줄리안은 최대한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엘리카에게 레닌이 읽어보라고 준 책을 들어올렸다. 엘리카는 줄리안의 얼굴에서 책으로 시선을 옮겼다.

"아.. 이책은..설마.."

방금전까지 홍조를 띄던 엘리카의 얼굴이 창백해지더니 줄리안에게서 책을 넘겨받아서 펼쳐보기 시작하였다.

"렌디오빠.. 무슨생각으로.."

엘리카가 이 책에 대하여 무엇인가를 안다는 생각에, 아니 다시 말하자면 엘리카와 렌디 사이에 줄리안 자신이 모르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생각에 그는 엘리카가 창백해 진것을 보고서도 그녀에게 다그치듯이 물었다.

"엘리카, 이책에 대해서 알고있는거야?"

"......."

"엘리카..?"

아까 렌디가 침묵했듯이, 이번엔 엘리카도 몇번씩의 줄리안의 되물음에도 입을 열지 않았다.

"아.. 아니야 오빠.. 근데 오빠 이 책 읽을 수 있어?"

순간 줄리안은 책을 펼쳤을 때 잠시 알 수 없는 문자가 보였다가 사라졌던것이 생각났다. 그것과 관계가 있는 것일까... 줄리안은 속으로 생각하며 대답했다.

"응"

그 말을 들은 엘리카는 다시한번 얼굴색이 새하얗게 변했다.

"오빠... 농담 아니지? 정말 이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줄리안은 이상하다는 듯이 엘리카를 쳐다보며 다시 책을 돌려받아서 첫장을 펼쳤다. 이번에는 알 수 없는 문자가 생겼다가 사라지는 일은 생기지 않았다.

"하프엘프"

줄리안이 첫 장의 첫 단어를 읽었다.

"정말로.. 읽을 수 있잖아... 그럼.. 오빠.. 오빠는.."

어느새 엘리카의 흰 얼굴이 상기되고 그녀의 매혹적인 눈은 눈물을 머금고있었다.

"오빠..."

"대체 왜그러는거야 엘리카..."

믿을 수 없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엘리카를 울린것인가? 누군가가 엘리카를 울린다면 그게 누구든지 가만두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줄리안이었다.

"엘리카--!"

엘리카는 조금씩 눈물을 훔치며 말했다.

"책의 뒷장을 펴봐.."

줄리안은 그 말을 듣고 책장을 중간부터 펴서 뒤쪽까지 쭉 넘겨보았다.

"아.."

책의 종장... 주인공과 그 히로인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해야 할 그 부분이 없었다. 말하자면 책의 뒷쪽, 책 전체의 삼분의 일 정도가 빈 페이지였던 것이다.

"파본인가?"

줄리안은 책의 겉표지를 살펴보며 발행한 년도와 글쓴이를 찾아보려고 했지만 찾을수가 없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배경에 성 한채가 덩그러니 그려져있었고, 책 좌측 상단에 크라운드제국 건국 15년이라고 쓰여져 있는게 전부였다.

"오빠.."

"응?"

잠시 엘리카가 앞에 있다는 것을 잊었던 줄리안은 엘리카의 부름에, 바로 시선을 그녀에게로 옮기며 대답하였다.

"오늘밤 11시 15분전에..."

엘리카가 평소같지 않은 목소리로 말했다.

"응? 무슨소리야? 11시 15분전이라니?"

"11시 15분전까지 그 책에 글이 써진 부분은 모두 읽도록해. 그리고 정확히 11시 15분에.... 첫번째 빈페이지를 보도록해."

줄리안은 그녀의 말에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하였다.

"엘리카, 그게 무슨말이야, 설명해줘!"

"미안해.. 오빠.. 꼭내가 말한대로 해야돼..?"

엘리카는 눈에고인 눈물을 닦으며 줄리안을 끌어안았다..

"하아?"

꿈에서도 그리던 그녀의 품속.....

어렸을 때 돌아가셨던 엄마의 품속...아니 그보다도 더따뜻했다.

곧이어 그와 그녀의 입술은 서로 교차하였고, 작은숨소리가 주변에 맴돌았다. 줄리안은 이대로 시간이 멈추기를 바랬다. 그만큼 그녀와의 키스는 황홀했다. 하늘에서는 그 둘을 축복하듯이 더 하얗고 맑은 결정체를 지상으로 보내주고있었다.

10시, 줄리안은 기숙사 안에서 오늘 배웠던 것을 복습 하는것을 끝마치고 잠시 침대위에서 휴식을 했다. 10시 반, 불과 수 시간전 엘리카와의 키스를 되새기며, 그리고 그녀가 말했던 것을 되새기며, 책상속에 넣었던 책을 꺼내서 계속 읽기 시작했다. 낮에 휴게실에서 많이 읽어놓은 덕분에 30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거 같았다.

책의 내용은 대충 이러했다.

『인간과 엘프 사이에서 낳아진, '변종' 하프엘프는, 엘프들과 화합하지 못하고 그들끼리의 조그만 나라를 만들었는데, 그 나라의 이름은 '크라운드' 였다. 그것은 엘프어로 사랑을 의미했다. 하프엘프들은 태어났을 때부터 정상적인 엘프들에게 따돌림을 받고, 심지어 그들의 부모들에게까지 버림을 받았다. 하프엘프가 엘프와 다른것은 단 하나, 귀가 뾰족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하프엘프들은 인간들에게 더럽혀진 변종인 종족이라고 욕을 들으며 그들의 마을에서 쫒겨났다.만약 그들을 숨겨주거나, 키운다면 정상적인 엘프라도 그 마을에서 숨겨주거나 키워주었던 엘프와 함께 모든것을 잃고 쫒겨났다. 이렇게 많은 수난을 당했던 하프엘프들 이었으므로, 그들은 자신과 동류인 다른 하프엘프들과 쉽게 화합하였고, 그들은 작지만 결속력이 강한 제국을 이루었다. 그리고 그 제국은 15년간 아무일 없이 평화롭게 존속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엘프 종족중 제일 타종족과의 접촉을 배척하고 심지어는 다른 종류의 엘프들과들까지도 접촉을 꺼려하는, 다크엘프족이, 하프엘프가 자주 자신들의 구역을 넘어온다는 것을 핑계로 크라운드 제국을 침공하기 시작한다. 하프엘프들도 오랫동안 실력을 키운 덕분에 그들의 공격을 막아낸다. 다크엘프연합이 자신들의 힘만으로 크라운드 제국을 점령하지 못하자, 나이트 엘프 제국인 로카제국과 손을 잡고 다시한번 크라운드 제국을 침공한다. 나이트 엘프는 엘프들 중에서도 제일 강력한 엘프로서, 하프엘프의 제국 크라운드 제국은 큰 위기를 맞게되고, 점령 직전까지 공격당한다. 그 와중에, 하늘에서 한 전사가 내려와서 단 한시간만에 그들을 모두 잠재우고 하프엘프의 제국을 구한다. 그리고 수년 후, 정예조직된 나이트 엘프 기사단과 다크엘프들, 그리고 영원한 중립을 선언하던 화이트 엘프 종족까지 연합하여 다시한번 크라운드 제국을침공한다.이 전쟁에서 전사는 화이트엘프의 기사의 검에 큰 부상을 입고 쓰러지고 만다.』

이곳에서부터 뒷내용이 나오지 않고 빈페이지만 있었다.

줄리안은 엘리카가 말했던 11시 15분에 1분이 모자라는.. (정확히 말하면 몇십초가 모자란 것이겠지만) 11시 14분에 침대위에서 빈 페이지중의 첫장을 펴놓고 그 페이지를 응시하며 누워있었다. 무슨일이 일어날 것인가? 렌디와 엘리카가 짜고서 자신을 골탕먹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건 아니겠지..

줄리안은 자신의 손목에 차고있던 시계를 다시한번 보았다..

엘리카가 말했던 11시 15분이 몇초 남지 않았다.

"째깍..째깍"

5초.. 4초.. 3초.. 2초.. 1초..

11시 15분 정각...

순간 책장 중간이 시커멓게 변하더니, 그것이 나누어져, 하나 하나의 문자들을 만들어내고있었다.

"앗!"

'영웅은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 다시 엘프들의 세계, 카오스에서 부활한다.'

"으아악--!"

그 순간 줄리안의 육체는 이미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고 있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_)


Comment ' 4

  • 작성자
    Lv.69 오늘맑음
    작성일
    07.05.21 23:26
    No. 1

    제목이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노벨앤뮤직
    작성일
    07.05.21 23:45
    No. 2

    하프엘프입니다.. 글제목에 써놓았었는데.. 못보셨나보네요 글 내용안에도 써 놓아야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깡냉이
    작성일
    07.05.22 08:14
    No. 3

    지구 라고 설정하신다면 나라이름을 고치심이 어떨런지? 존 톰식의 서양 이름은 좋은데 레딘은 지구상 어디 붙은 나라인지? 또 천년수 라는 나무는 어떤나무인지..? 시계가 째깍째깍 인걸보면 아무리 과거라 해도 18세기 이후 정도 될듯 한데.. 그냥 알기 쉽게 프랑스 정도에 뽀뿌라 나무 혹은 포도 나무 정도면 안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노벨앤뮤직
    작성일
    07.05.22 14:43
    No. 4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고 있었다 라고 바꾸려고 했었는데 잊었던 것 같습니다. 깡냉이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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