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과 2장에 대한 글수정을 마치고 이글을 올립니다.
세이라드는 먼치킨 소설이 아닙니다. 근대를 배경으로 해서 너무 어두운 면에 치중하지도 않고요.
기사나 마법사,기타등등의 먼치킨이 난무하시는 판타지가 싫으신분들. 담담하지만 위트있고 필체가 재미난 글을 보고싶으신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이제까지의 틀에박힌 판타지에 질리셨다면 한번 읽어 보세요. 분명 후회하시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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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운송사무소에서 일을 하던 두 주인공이 친척의 도움으로 수도의 감찰관이 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과 이야기 누구도 에상치 못한 결말에 도달하는 이야기. 세이라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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