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추천]문피아에서 첨하는 추천 부끄럽워라 "사도"

나는 누구인가.

북해에서 나를 살려준사람 부용설

생명의 은인..

몸을 바쳐 나를 치료한 부용설

치료가 사랑으로 변질된...

그런데 그런데....

우연히 검병에서 나온 편지

나 자신에서 보낸편지.

내이름은 무석..

편지를 쓰는 이순간에도 살수에게 쫒기고있다

살고싶다.

요산삼괴로부터 도망가라 ..

북건성 성도 북주에서전장을 운영하는 전충에게서 맡겨놓은물건을

찾아라..

부용설이 왜 나를 죽일려고하지?

난 누구일까?

도망가야 한다. 도망가야 한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도대체 난 누구일까?

사도을 읽어보세요 .첨하는 추천이라 어덯게 해야할지?

추리무헙이라고 해야 하나?

잼나네요 ..

서하 님의...사도..출근도장 찍어보세요..

[[천태만상]]

호오, 기억을 되찾아 가는 소설인가요? 그리고 러브 로맨스까지+_+
흐흐흐. 기대 되는군요.
좋은 추천 감사드립니다^^

[지옥마제]

서스펜스 + 추리 가 가미가 됐죠..흐흐 흔지 않은 글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