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 나비계곡 선작수 600 돌파!!!!!!

안녕하세요, 21세기는 '자기PR' 의 시대라고 하죠?

자기PR의 대가 풍류랑의 "나비계곡"이 드디어

그간의 노력에 힘입어 선작수 600 고지를 찍었습니다.

정통 판타지 소설 추천해 주세요.

"나비계곡입니다."

주인공이 사기꾼인거 추천해 주세요.

"나비계곡입니다."

뭐가 독특한 소재로 소드마스터 안나오는 독특한 소설 없나요?

"나비계곡입니다."

어떤 요청글에도 당당히 자추를 남긴 덕에

-_-; 지금의 선작을 이루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사실 좀 부끄럽네요)

으하하 아무튼 본격 연재 40여일 만에 이뤄낸 성과라

참 행복합니다.

매일 글쓰기하면서 활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슬럼프가 찾아오기 전에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여기서 소박하게 저의 소원을 밝히자면

저는 출판을 목적으로 한것도 아니요,

인기를 목적으로 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조알아의 "크라우프"나 "혈맥"에 버금가는

근성의 작가로서 필명을 날리고 싶습니다.

1000편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근성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중간에 출판으로 연재 중단되서 실망하신 분들,

걱정말고 따라 오세요.

미친듯이 달려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작품의 질은 보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풍류랑.]

ps - 선작 500 돌파시 약속했던 5연참은 중간고사 끝나는 대로 달리겠습니다. 담주 수요일에 끝나는데, -_-;; 일단은 공부좀 하구욥 ^^;;

[l엿l마법]

축하드려요~^^

으음...다음주 수요일에 전 중간고사 시작이건만..;ㅁ;

[쭈니얌]

아 ~ 출판해도 따라 갈 수는 있어요 ~ ㅋ
빠른 연재만 부탁드린다구요 ~ ~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박촌]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건필하시길..

[풍류랑.]

감사합니다. 김태희 님이었으면 더 좋았을지도.. (농담입니다.)

[狼血]

정말 기대하면서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하하

[한비화]

추카드립니다^^

[달과해]

다만 건필과 폭참이 작가님과 함께하시길 .. ㅎㅎ

[문약서생]

와~ 정말 재밌는데요.
좋은 글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흰코요테]

축하합니다.

[한빈翰彬]

축하드립니다, 나비계곡 잘 보고 있습니다.^^

[BV]

축하드립니다^^

[풍류랑.]

700 돌파!!!!!!!!!!!!!!!!!!! (추천 감사합니다.)

[피욘드]

어제 밤새서 다봤어요

[풍류랑.]

800 돌파!!!!!!!!!!!!!!!!!! (날아갈듯 기쁩니다.)

[풍류랑.]

900 돌파!!!!!!!!!!!!!!!!!!!!!!!! (1000되면 홍보 또 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