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으로 가려다가, 자유연재란의 한계로 인해 포기했던 글입니다.
그후 상당한 수정을 거치고 일반연재란으로 옮겨 재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글인지, 어떤 내용인지는 설명하고 싶지 않네요.
판단은 읽는 사람의 권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 글을 쓰고 편집할지언정 미화는 하지 않을랍니다.
하루에 한 편 분량은 꾸준히 연재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연재주소 :
https://blog.munpia.com/kkkiek/novel/56909
혹은 ‘논 플레이어’ 나 ‘투르카’ 닉네임 검색으로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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