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글입니다.
글은 로맨스판타지로 분류하였습니다.
로맨스라면 바로 뒤로 누를 분이 많으신데, 그냥 사람 사는 얘기입니다. 다를 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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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홍보라는 글을 쓸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냥 제 만족감에 의해 써보자라고 생각했고, 표현력이 좋지 못해 잘 쓰지도 못합니다. 허나, 필력이라는 것이 마냥 제자리에 있지만은 않겠지요.
그래도 어느 정도 쓰다보니 갈수록 쓰는 재미도 늘어나고, 봐주십사 하는 마음도 커졌습니다.
(하루만에 일독해 주신 분 덕분에 용기내어 홍보합니다. 감사드려요.)
그런데, 문피아는 로맨스 분야가 좀 그렇네요.^^ 관심도도 떨어지고 사실 저도 잘 못 봅니다. 간지럽잖아요?
그런데 있잖아요.
로맨스도 재밌는 글 많습니다. 제 글은 좀 유치하고 단순하게 쓰려고 했습니다.(지적받아 문체도 많이 수정완료했습니다.) 제 글 말고도 로맨스 배너에 좋은 글 많습니다. 로맨스 분야의 다른 글도 들려주세요.
제 글은 음......그냥 보다보니 음! 그렇군. 무의식으로 장수 넘기는 그런 글을 쓰는게 제 목표입니다.
암흑적인 물밑거래, 추리, 슬픔, 기쁨 있긴 있습니다. 약해서 그렇죠. 하하.(그러나 2부부터는 쉽게 추리하실 수 없으실겝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입 다물겠습니다.)
1부는 단순, 유치.
2부는 슬픔, 반전.
3부는 동양 판타지.
등등 있습니다. 홍보글 읽어주신 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
가을에 올려야 제목하고 딱 떨어지는데 아쉽네요. 윽, 수고하세요.
https://blog.munpia.com/acm66/novel/3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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