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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제는 타자다!

한때는 메이저리그의 유망주였으나 실패한 전직 야구선수 이준혁.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치게 된 램프의 요정에게서 그의 인생을 되돌릴 기회를 붙잡는다.

그가 때마침 하고 있던 야구게임의 능력을 부여받은 채.

하지만! 왜 능력치가 그대로인거야?!

게임의 육성모드가 아닌 튜토리얼모드로 회귀한 준혁의 메이저리그 정복기.

괴물타자 준혁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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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대로 스포츠 물입니다. 야구물이고 메이저리그 물이죠. 그리고 주인공은 타자입니다.

이야기의 흐름은 여타의 스포츠물처럼 간단합니다. 전직 야구선수가 게임의 능력(연습모드)를 가지고 팀에서 방출당하던 때로 회귀를 합니다. 그리곤 그때와 달리 메이저리그에서 승승장구를 하는 것이죠.

야구물에서 흔치 않은 타자&야수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다보니 현장감에 중점을 맞추었습니다. 많이 보셨을 투수주인공의 야구물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으실 겁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링크입니다. 한번 방문해주세요.

https://blog.munpia.com/erebian/novel/29570

[후니짱짱]

선작중입니다~ 재미있어여~

[욱일302]

램프요정 젠 귀여워요. ㅋㅋ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

[늦두더지]

어라? 이거 옆동네 완결작 아닌가요? 이쪽으로 옮겨오셨나보네요. 이미 다본거지만 재미있으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