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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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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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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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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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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더 떠오른 방안. '리스트를 자주 올리지 말고 한 달 단위로만 올리기, 대신 한 달이 지나기 전까지는 기존 목록 갱신에만 신경쓰기'가 있겠군요. 민감한 글이 자주 올라오면, 그게 옳은 것이라 해도 불필요한 감정 소요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휴재한 글은 장기간 소식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니, 자주자주 목록을 올려봤자 그 내용이 그 내용이 될 게 뻔하고....-_-;;

어차피 알림 태그로 작성되는 글이 정말로 적으니.... 알림 태그 눌러서 확인하는 패턴이 정착되면 작가분들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독자분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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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겠습니다.
다만 걱정되는것이.. 차후, 모든 작업을 혼자 하시게 될까 걱정되네요.
유료작품은 늘어가는데 휴재를 끝내고 돌아온 작가님들 입장에선
"엇, 아직 내 작품이 여기에 적혀있구나."
하실수도 있고요.. 연중이 끝나면 빨리 수정이 되어야 독자입장에선 선택을 할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님 입장에서도 그게 좋겠지요. 모든 상황을 파악해야 오해가 안 생길텐데요..
태클로 받아주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의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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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순서를 제목순이나 작가이름순으로 정렬 하는건 어떨까요? 리스트 처음에 올라와 있는 글이 워낙 뜨거운 감자인지라 의견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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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불만이 크다는 것이겠죠.
한담에서 세자리 추천은 없었을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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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uare.munpia.com/boFree/665175

그와중에 예상 못한 큰일이 터졌네요. 와하하핫 난 몰라 잘 겁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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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저쪽 기분안상하게 하시려고 고민 많ㅇㄱ핫ㄱ는듯

부디 의도데로 성공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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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라기 보다는 플레티넘 연재목록이 최근 업뎃 날짜순으로 갱신되기 때문에 대략 4페이지 초반 이후로의 작품들이 최근에 업데이트 되지 않았네요. 대충 50작품정도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오래된 순으로 리스트를 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취지가 오래된 연중작에 대한 구매를 고민하도록 하는거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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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브님을 문피아 운영진으로 밀어드려야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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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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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심..ㅎㅎㅎ 운영자들 반성 좀 하세요... 오죽 했으면 회원분이 나섰으며 그것을 추천하면서 열렬히 호응할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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