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19禁을 쓰게 되었습니다.

http://blog.munpia.com/debs01/novel/192697

제목이 좀 요사스럽습니다.

‘잘 주는 여자’라니...

아무튼 아재 감성입니다.

30대 후반의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주인공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와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여자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수위가 높기도 하고 또 묘사가 사실적인 부분이 많아 순수한 영혼을 가지신 분들은 감당하시기 곤란하실 수도  있습니다.

자칫 입에서 쌍 욕이 튀어 나올 수도 있는 그런...

그렇다고 불륜이란 점을 제외한다면 크게 사회 윤리 규범에 어긋나는 글은 아니니 그 점에 관해서는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그냥 숨겨진 사내들의 짐승 같은 본능, 육욕을 다룬 그런 글일 뿐...

[so******..]

궁금 하군요

[나정치]

길의 끝은 가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지요.

그 길의 끝을 알 수 있다는 사는 재미를 느끼지 못할 테니까요.

[so******..]

넹 ㅎㅎ 건필 하세요

[나정치]

예. 열심히 사내들의 판타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