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쓰는 소설 추천해주세욥

무협쪽이면 좋구요

연재중 이거나 완결작품 상관없습니다.

코믹요소 있어도 좋구요

너무 연애물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검술매니아]

쥐뿔도 없는 회귀 추천합니다

[연람]

그분 글은 잘쓰시는데... 작가가 문제죠. 전형적인 독자를 개돼지로 보는 작가라. 문피아와 주활동지역에서의 앞과뒤가 완전 다른 사람이죠. 이제 곧 30인데 개념좀 챙겼나 모르겠네요. 요즘 쓰고 있는 소설도 보면 별 볼일 없는 소재로 글은 참 잘쓰는데... 매번 똑같은 패턴의 욕받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 단점이랄까. 어찌보면 독자들 마음을 잘 헤아린다는 점에서 니즈충족을 잘한다는 생각이지만... 인성문제때문에 과연 글을 사줄가치가 있는가하는 의문이 듭니다.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추천드리죠. 글은 확실히 잘 쓰니까요. 디다트님과 더불어 문피아에서 독자의 니즈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작가가 아닐까 합니다.

[개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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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iyu]

윤환전생? 약간 애매하지만 무협 좋아하시면 추천 드립니다.
주인공이 창쓰는거로 재미만 보면 개인적으로 탐식의 재림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창을 맛깔나게 쓰는 캐릭터는 대개 주인공이 아니라서...
트라이던트의 네리아 라던지 쉐이든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