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ovel.munpia.com/132510/page/1/neSrl/2137159
소개글
민본 국가를 꿈꾸며 500년 역사를 지속한 조선..
과연 그 조선이 어긋나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였을까.
현대의 사학도 이천명, 기이한 사건으로 뜻하지 않게 조선 최전성기의 세종을 조우하니 내가 바로 조선의 세손 홍위(弘暐)다.
아직 초반부에 자유연재로 아주 잠깐 투베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진행이 빠르진 않지만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야기에 잘 따라 오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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