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안 되는데... 흐흐흐흐흐.

로맨스 책 두 권 선물로 받고

잘 읽고 나니까, 5월 연참 대전 중계도 욕심이 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잘 완수하고 나면.

또 책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흐흐흐흐흐.^^;;;

이러면 안 되는 걸 아는데.

사람인지라 욕심이 스멀스멀 한 번씩 고개를 드네요.

^^;;;이 욕심을 죽여야 하는데 참.~_~

중계 한 번 한 사람은 또 못 하지요??

[푸른나래]

아뇨 할 수 있어요
음 전 세번 했다는 ㅋㅋ.
네번이던가? 음..

[퀘이사T]

로맨스 소설을 뒤적이시며 뭘 보내주실지 난처해 하시는 금강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응?)
5월에도 뵈요~^^;;

[엔띠]

금강님 서재에 있는 모든 책이 상품화되는 그날까지?

[싱싱촌]

문주님의 서재가 고갈되는 일은 없을걸요 아마...

문주님 읽어달라고 책 보내는 작가나 출판사들이 한둘이 아닌데요.^^;;

[싱싱촌]

결론은 문주님 서재는
'무한의 서고'.

[二月]

결론은, [중계의 신]으로부터 신내림을 받으신 이설님.
이설님, 설마 중계 1년 예약??

[이설理雪]

그 무한의 서고를 한 번 비워볼까요?ㅋㅋㅋㅋ^^(농담)

[흑색숫소]

첫 중계가 2권이었으니 두번째 중계는 네권이 되야 하지 않을까요?
덤으로 2의 제곱이니까 세번째면 8권이고 16, 32, 64, 128....
무한의 서고 비울 기세 !!